사실 시사쪽에만 집중적으로 보고

군게 쪽에 많이 보진 않습니다.

싸우는 주된 문제는 이것인거 같습니다.

기득권을 가져본적없는 자에 대한 멸시와 조롱 핍박

VS

멸시받고 조롱받던 세대가 있고 권리위에 잠자던 아랫세대가 본인의 것인거마냥 행하는 행태

아무리 인터넷에 40-50대가 급증했다고 해도 20-30대를 뛰어넘을수 없습니다.

20-30대의 남성들이 어떤 기득권을 가졌는지 부터 문제 해결을 해봅시다.

저도 40을 향해 뛰어가는 남자지만

20-30대 남자들이 어떤 기득권을 가졌엇나요?

전 20-30대 남자들이 기득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단 1도 없을만큼

못겪어봐서 모르겟네요 남초 사회만 겪었는데

남중 남고 체대 군대 직업상까지도요.

다른분들은 있나요? 사회적 구조가 가져다준 남성이라서 남자라서 누렸던 권리는 어떤게 있죠?

지금에 대한민국 사회가 남성에게 어떤 사회적 정책을 남성권을 보장하며 기득권을 보장해줬나요.

실수로 화장실 잘못들어가면 징역형 때리는거?

잘못걸려서 꽃뱀한테 걸려서 성범죄자 취급 받아도 해결 해 줄 수 없는 방안들??

그에 반대로 반대쪽에 계신분들은 어떻죠?

어떤 권리를 누렸을까요?

사회 정책적으로만 얘기해봅시다.

전 솔찍히 그렇습니다.

차라리 50-70대 어머님들 세대들이 메갈리아 처럼 방방뜨면서 얘기하시면

아무소리 못하고 다 들어줄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심한 말이 나와도.

근데 20-30대 여성들이 길길이 방방뜨고 본인 이야기인마냥

사회적 구조자체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는 마냥 떠들어 대는건 이해할수없네요..

문화와 관념에 따른 기득권 남성에게만 있는걸

20-30대 남성들에게 탈피하고 교육하라고 선민사상이 가득해서 지껄이니

싸움이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찍히 페미니즘이라고 해서 우와 좋다라고 메갈리아 논리를 가져다 붙이고 동조하신분들

반성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자아 성찰도 없고요.

상징성과 프레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시잖아요?

인권은 개밥에 된장국 말아먹어서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함부로 욕설하고 패드립 치시면서

그런식에 강격책을 써야 된다며 선동 하시며 그걸 따라하시던 분들?

서프로제트 영화 빗대서 하시는데 20세기 초에 여성으로 사셧어요?

그 사람들은 보이지않는 차별이 아니라 대놓고 보이는 차별을 겪으셧던분이에요

표현할 방법에 가장 적절했다고 회자되는 폭력으로 행위했죠. 왜 당신들과 비교하세요?

표현 할수 있고 시위할수있고 투표할수있고 논리적이고 배우신분들이

여성에 인권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20-30대를 국가 권력에 개인의 자유를 강제 박탈 당했던 사람들의

희생은 왜 무시하며 떠드시나요?

당신들에 인권은 중요하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당하고

국가권력에 강제 폭력과 개인의 자유를 뺏긴 이들은 당연한겁니까?

인권을 기본으로한 성별의 권리를 떠드시던지.

인권 조차 밥말아서 코로들어갔는지 뇌로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언어폭력과

매도로 다른사람을 폄훼하고 공격해놓고서 무슨 같잖은 소리세요.

자유한국당이 우린 독립운동가라고 떠드는거랑 똑같지.

애초에 싸움대상이 남성과 여성에 싸움이기전에

기득권과 적폐세력아닌가요?

총질을 아군에다가 하니 아군이 열이 받나요 안받나요 좀 생각들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