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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44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삐용★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26 00:25:33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지는 하루입니다
전에 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려거든요..
저는 달래주면서도.. 너의 부주의가 크다라고 말했죠
근데 오늘... 저도 제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ㅋㅋㅋ
별로 안비싸지만... 누나가 선물해준지갑잉데ㅠ
그럼 소중한거 아니냐면서. 같이 찾아주더라구요 ㅋㅋ
난 이런 보물찾기 좋아한다면서 ㅋㅋㅋㅋ
비도 찔끔찔끔오고.. 한참돌아다녔는데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ㅋㅋ
땀에 절고 비에 젖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이렇게 두서없이 써봅니다.
쓰면서보니 지갑잃어버린것 보단 뭔가 얻은것도 있었던..
그런 기분입니다
그냥 씻고 자야겠어요 ㅋㅋ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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