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당한건 당한 것이고 괴로운것 또한 마찬 가지 라고 봅니다.

해명동영상 같은거에 흔들리지 맙시다.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사람이 다쳐서 무대 오르지 않은걸로 연기의 천재라며 비난 할까요?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친한 사람이 다쳤는데 의지가 부족 하다면서 다섯명이 한명에게 그럴까요?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위로의 말한마디 해줄 순 없었을까요?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예전상황과는 다른 반응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