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열폭. 아무도 안볼거 아는데 걍 열폭하겠슴..편하게 반말좀 쓸겡)
벨로체 '그런여자' 듣고서 그런남자에 대한 일침이라고 기사쓴 기사 타이틀 달기도 아까운 병맛 아류들아. 잘봐라.
니네는 그걸 기사라고 쓰고 앉아있냐?
벨로체 소속사한테 돈쳐먹었냐?
집이없어? 집없는걸 타령하는거면 김치녀잖아.
뭐? 가끔씩돈내? 그게 자랑이냐.
건전한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야 일반인들은 건전한 여자 원하면 안되냐?
다들 발랑 까졌니?
그리고 남자는 바빠야된다. 라고?
저기요, 그건 서로간의 예의고 당연한거죠.
바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걸 너무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듯한 가사 아닌가?
아 차가있는데 집이없잖아 저 가사
씨ㅡ발 진짜 존ㄴ나 빡치게만드네.
제대로 김치년 인증하네 벨로체년들
하... 그런남자에대한 일침?
ㅈ까지마. 너네는 그냥 니네 김치 인증한거고, 그런남자는 김치 저격노래다.
여자를 깐게 아냐.
여자라는 종족을 우숩게 만들고 더러운 누명을 씌우는년들한테만 적용되는 노래라고.
그거에 발끈한다는건 니가 걍 김치라서 뜨끔한단거야.
기사 제대로써라 아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