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마약을 소지하고 집단으로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씨 등 2명을 구
속하고 진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동성애자들로, 이태원의 한 게이클럽에서 만나
마약을 투약하고 종로구 정씨 집으로 이동해 다시 한 번 투약하고 춤을 추며 '마약파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2014.3.26 << 종
로경찰서 제공 >>
http://news.nate.com/view/20140326n17625
석천이 횽이 좋게좋게 해도 이런거 한번이면 이미지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