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한동안 눈팅만 했네영..
쓰는것보다..보고 읽는게 저한테는 재미로 느껴져서 ...저와 같은 분들도 많다는 것도 역시 나 알고 있구용..
오랜만에..그냥 ...한번 써봅니다..
이 영화를 한번 보셨으면 해서..
1999.06.12 Instinct, 이 영화입니다..
중학교인가...고등학교인지는 가물거리지만...느낌도 있고....가슴에 많이 와닿던 영화 였습니다..
지금도..많은 영화를 보지만...이 처럼..저를 변화시킨..영화는 쉽지 않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