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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7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3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18 00:11:15
일단 저는 술은 즐기는 수준이었다가
최근엔 몸에 체질이 바뀌어 알콜이 받지않는
특이체질로 바뀌었다는군요
2주전 소주한잔 마시고 여명+아침케어를
마시고도 술이 안깨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더군요 우훗~♥
아무튼 이전에 술을 한잔 하면서 본
희안한 안주는
1. 물=_=
2. 밥=_=;
3. 피자에 막걸리=_=;;
4. 위스키에 김치=_=;;;
5. 양주에 생라면=_=;;;;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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