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동기가 있는데 여자앱니다. 엄마와 오빠 제동기 셋이 한집에 살고 오빠가 술만마시면 제 동기를 죽이려고합니다. 오늘도 발로 얼굴을 걷어차고 강아지를 불로지저버린다하고 가족다같이 죽자라며 협박을 합니다. 집이 넉넉치않아 따로 살기도 힘든데 경찰에 신고해서 넘겨버리면 보복을 두려워합니다 어떤 방법이있을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접근보호신청을한다해도 오히려 다 죽자고 일낼까봐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하.. 법률적으로 방법이있을지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