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男보다 외국男 좋아"…中 여대생 비하 발언에 '갑론을박'
<출처-차이나뉴스 홈페이지>
중국 명문 중 하나인 저장대학(浙江大學)이 중국 여대생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은 지난 9일(현지시각) 저장대학의 유명 교수 정창씨의 강연에서 시작됐다. 그는 "우리 학교의 일부 여학생들이 쓰레기 같은 외국 남자들의 기분을 맞추려 애쓰는 것을 봤다"며 "이런 학생들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곧 여대생들로부터 '모욕적인 비하 발언'이라며 반발을 샀다.
특히 해당 대학 소속이라고 밝힌 한 여대생이 인터넷을 통해 "나는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실제로 따라다니는 남자들도 많다"며 "내가 중국 남자를 사귀지 않는 것은 그들이 성에 차지 않기 때문이며 나와 같은 이유로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는 여학생들이 많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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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女人——“输出”是“输入”的10倍
根据上海涉外婚姻“白皮书”显示,1996~2002年的7年间,在上海登记的涉外婚姻超过万对,平均每年3000对,这个数字比1980年增加了7倍多。与20多年前上海涉外婚姻几乎是清一色的“沪女外男”不同的是,目前平均每年还有300位上海男性迎娶外籍新娘。但是上海女人输出的比例,是输入上海的外籍女人的10倍。这种巨大的反差,是中国男人的损失,尤其是上海男人的直接损失。
中国人到外国“留学”,外国人到中国“留婚”。据报道,一名外籍教师说他和另外5个外教都娶了中国女人,在广州定居。现在除京、沪、穗三地外,一些沿海中小城市里也能见到中国女人和外国白人或黑人谈恋爱、结婚,一些小学里还有中非混血儿读书。
根据资料显示:1982年,中国跨国婚姻登记数量为14193对。1997年这一数字为50773对。进入21世纪,每年大约有40万老外与中国人缔结婚姻。这些跨国婚姻的主旋律,自然是中国女嫁外国男。
( 요약 : 중국에서 그나마 부유한 상하이조차 중국녀-외국남결혼이 반대케이스보다 10배나 많음... 중국에서 연간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는 40만명 , 대부분 중국녀 - 외국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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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강도는 최근 여성들 사이에 조용히 퍼져나가는 우스개 소리 하나만 봐도 잘 읽을 수 있다. "여성들에게는 결혼도 일종의 사업이라 해도 좋다. 그렇다면 최선의 선택은 단연 미국인이다. 그 다음은 일본인이고 홍콩, 대만 사람들도 괜찮다. 반면 중국인은 최악이다" 결혼에서의 개방 바람이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우스개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개혁, 개방은 중국인들의 결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양 남편을 맞은 중국 여성의 모습이 일단은 행복해 보인다
대학가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는 감지된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중국의 대학가에서 외국인 애인을 두는 것은 아주 희귀한 사례에 해당했다. 그러나 금세기 들어서부터는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애인을 두는 현상이 대수롭지 않은 것에서 몇걸음 더 나아가 아예 열병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 모 대학 법학과 4학년 K모양의 솔직한 결혼관이 현실의 일단을 대변하지 않나 싶다. "내 주변에는 외국인 애인을 두고 있는 친구들이 꽤 많다. 이들중 일부는 나중 헤어지기도 하겠으나 대부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외국 애인이 없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부모님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것보다 생활이 더 신선하고 재미 있을 것 같다"라면서 국제 결혼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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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학생인 조 아무개 씨의 경우는 학교 내의 중국 여대생들이 자주 작업을 걸어와 약간은 피곤하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원래 내 성격이 매몰차지 못하고 외국인들에게도 편견 없이 대하다보니 학교 내의 중국 여성들의 애정공세가 적지 않다. 특히 중국 여성들은 한국 남성과 결혼하는 것까지 꿈꾸고 있는 만큼, 한국 남성을 사귀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나는 예전에 중국에서 잠깐 어학연수를 한 적이 있어 중국어가 약간은 가능해 그녀들과 의사소통이 제법 되는 편이다. 이 때문인지 그녀들은 나를 유달리 친근하게 대하는 것 같다. 물론 그녀들 중에는 우연찮게 잠을 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중국 여성들은 질투가 강하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연인관계로는 발전시키지 않으려고 신경쓰고 있다.”
특히 해외경험이 적은 남성일수록 외국 여성을 사귀려는 욕망이 강하다고 한다. 외국을 많이 돌아다녀 그들의 정서와 문화를 잘 아는 남성들은 오히려 외국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외국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남성들은 외국 여성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사귀려고 한다는 것이다.
한국인 여대생-외국인 남자 대학생’ 사이의 교제는 아직까지는 많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서양 남성을 사귀느냐 동남아 남성을 사귀느냐가 여대생들 사이에 일종의 자존심 문제가 되기도 한다. 씁쓸한 현실이다. 한 한국인 여대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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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커플 대다수가 한국남- 중국여자 케이스 ( 법무부 출입국통계연보)
반면 중남-한녀 는 실제 결혼이 아니라 조선족 남자의 국적취득용 서류 위장결혼이 대부분임 ( 법무부 출입국통계연보)
국제결혼이 실제 거의 없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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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 => 여자연예인,상류층여자 : 거의 외국남자와 성관계 인조이(공리,장만옥,장쯔이,손연자등), 자국남을 가축이하취급(상하이,푸젠녀) , 1등급여자 : 선진국 진출 매춘 , 2등급여자 : 선진국말고 타국가 진출 매춘,국제결혼신부송출 , 3등급여자: 자국 도시진출,농민공 , 4등급여자 : 중국지방성,시골에 머물음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unodc,레코드차이나등등 )
남자가 가장 가정적이라는 상하이에서 조차 중국남은 자국녀에게 버림받음 , 상하이여자는 외국남아니면 남자로 보지도 않음
( 각 사이트에서 중국남이 가정적이라는 말이 간혹보이는데 대부분 화교,조선족의 선동 )
( 괜찮은 여자들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대접받기 때문에 외국문화권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음, 하물며 가장 멸시받고 자국여자 수천만명한테 외면당하고 외국남자한테 자국여자를 빼앗기며 기타 이미지도 안좋은 중국남을 어느생명체가 거들떠볼까 ? )
한편 한국남자와 중국여자의 성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