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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맹신의 무서움.......
게시물ID : sisa_770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36평
추천 : 2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6 06:29:13
이 소설이 시작하는 때는 2006년..... 

그 가까운 과거에

쥐박이가 교회 장로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대폭 지지를 받아

압도적 당선된 사례도 있고 ....  뭐  추측입니다만.....

주변 종교인들한테 물어보면 

'에이  설마 교회 장로라는데... 그러겠어...'

라는 답변이  나오는걸 봐선 충분히 맹신하여 지지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


 기독교도 이러한데....  

얼마전 세모녀사건  기억하시는지요?

어린 아들들  세뇌시켜서  없는 말도 지어서 하게 만드는 

한낯 삼류 무당녀의  그 당돌함을 볼수 있엇는데....

친일매국에  유신독재까지 한  집안의 딸래미를   

언제부터 알고 지냈는진  정확히 알수 없으나

그어린시절  유명세를 안고 주변친구도 별로 없이 지냈을진데

그때당시 나름 나이가 비슷하다하다고 할수 잇는 

시리도  만나고 

그의 데디 최교주에게 종교적 가르침과

깨달음을 배우(세뇌)며  커왓을거라 

짐작 의심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최교주가 어떠한 정체성을 가진 종교 교주였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세월호 침몰 사건의  배후가 누군진 모르나  그 사건의 정황이

누군가의 조작된 음모라는건 각종 영상을 본사람이라면 

합리적 의심뿐아니라  진짜 그게 맞다고 생각할 정도의 정황인데

만일 그것이 그네와 시리의  종교적인 무언가 얽힌 것이라면 

설마 그 세월호로 세상을 떠난 이들이  

입에 담긴 좀 그렇지만  재물?  이런 명목하에  

이루어진 조작된 사건은 아닐지 .... 

그리곤  6+1시간동안   굿판을.......

ㅅ1바  말도 안되는 소릴 짓거렸네요....
 
설마하는 생각에 심히 두려움을 안고  소설을 써봅니다 



위 소설을 맹신하여 생기는 불상사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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