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끼리 관계라던지 하는 행동보면 20대 하하의 모습이 보이네요

특히 다방구때 정준하한테 그지야 하는거 보니까 더 느껴지네요

그리고 멤버관계점에서 봤을땐 기존 멤버들이 광희를 대할때

너무 챙기는 티가 많이 나는것 같은데 양세형은 오히려 은근하게 광희를 챙기면서

둘의 케미도 만들어서 훨씬 더 자연스럽게 보여지네요

한동안 무도를 안보게 되었던게 광희 챙기는 티를 너무 과하게 내는것 같아서 그만큼 광희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양세형이 들어온 뒤로는 양세형과 광희를 비교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둘이 함께 부각되어서 훨씬 보기가 좋네요

그러면서도 과거 하하가 중간다리 역할을 했던걸 양세형이 합류하면서 더 강하게 해줘서 보기가 좋네요

과거 정형돈 침체기때도 하하-형돈 구도에서 케미가 시작했던것 처럼 양세형이 구도를 잘 잡아줘서 많이 재밌어진것같아요

앞으로도 양세형 뿐만 아니라 광희 그리고 기존멤버들까지 모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