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천을 해도 선거에서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천을 해도 선거에서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습니다.
선거에서 이길 경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선거에서 승리
무공천
선거에서 진 경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선거에서 패배
선거에서 이긴 경우: 국민과의 약속을 버리고 선거에서 승리
공천
선거에서 진 경우: 국민과의 약속을 버리고 선거에서 패배
중요한 것은 선거의 승패가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아니라) 국민을 쫌 생각하는 정치인,
(재벌이 아니라) 서민을 쫌 이해하는 정치인,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쫌 추구하는 정치인 을 뽑으면 됩니다.
우리 오유인들은 바른 정치인을 뽑을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