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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 프랑켄슈타인, 그 이후(길어요^^)
게시물ID : humordata_770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우비
추천 : 12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4/17 00:33:46
소소한 이야기들! - 이 에피소드의 제목은 메리 샐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The Modern Prometheus)'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 무타토 역을 맡은 배우는 젊은 시절의 담배 피는 남자와 담배 피는 남자의 아들인 제프리 스펜더를 연기했어요. - 이지의 아버지에 대한 암시가 두어 번 나왔는데 다들 찾으셨나요^^? - 제리 스프링어 쇼는 '막장 토크쇼'로 유명합니다. 진행 중에 주먹싸움이 일어나고 온갖 저질 해프닝이 일어나지만 시청률은 매우 좋은 폭스사의 간판 프로그램입니다. - 셰어는 아주 유명한 팝 가수예요.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공연 장면에 셰어가 직접 출연하고, 관객으로 나온 사람들은 모두 엑스파일 팬들이라고 합니다. - 이 유쾌하고 행복한 마지막 장면은 지금까지도 화제래요. 데이빗 듀코브니가 '엑스파일이 끝나야 한다면 이렇게 끝나야 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및 참고 http://www.xfwiki.com/) 아래는 이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 흘러 나오는 Cher의 Walking In Memphis 입니다. 이 노래는 엑스파일에 나왔던 노래로도 아주 유명하대요^^ 다른 이야기들 엑스파일 - 인간이 된 외계인 엑스파일 - 세 가지 소원 엑스파일 - 도깨비불 엑스파일 - 그림자를 경계하라 엑스파일 - 죽지 않은 유충 엑스파일 - 도마뱀 인간 오유분들 모두 평화롭고 덜 우울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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