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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배 제1회 앗차산 수다방 후기
게시물ID : jungmo_7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없고
추천 : 5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0 23:45:49
훗....주최자가 되시더니 허술해지고 빈틈이 늘어나셨어.....사오정같이 귀덮개하시고....ㅋㅋㅋㅋ

자리 지못미 : 예약된 자리에 다른사람들이!! 바리스타 알바분이 딱히 이뻐서 참은건 아니에요

케잌 : 오....정말 맛있다! 굳어버린 초코궁물의 달콤함이란!

게임 : 중간에 파가 갈리게된 계기...에이지오브엠파이어(거북선 짱). 카오스. 던파. 롤. 와우. 리니지

연애 : 콜로세움 등장.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여자를 항상 집에 데려다 줘야하나!!(이주제는 잘 못들어서...맞나요?)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무슨뜻!?

참가자 유화님 : 멘붕이란 바로 이런 것! 을 행위예술로 표현하신!! (사랑해요 유화님^^)

동X녕 : 첨 뵌 분의 입에서 나온 그 한마디....

아이유 : 짤방 그리고 손 틈 새로만 보고싶은?!

밥집 : 저녁도 못드시고 힘들게 일한 당신~ 먹어라~!!! 두번머겅

깔창 : 자신감과 성층권 그리고 정수리


이상 허접한 후기~

P.S 원빈님은 여자 연예인 참여금지, 남자 연예인 필참을 외치셨습니다

P.S-2 내일 토익보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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