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나도 만들고싶다!!!!
라는 생각에 만들었었던....스컬피 시저입니다 하하..(이거만든지 벌써 작년)
조형지식따우 하나도 없는 곰탱이가 무슨자신감이었는지....
그리고
도색따우 해보도 안한 곰탱이가
건담마커를 보고
근자감에 빠져
첫 도색을 했더랬죠 껄껄껄껄...(나에게는 무적의 건담마커가 있다!!!)
지금은 여유도 없고 짜게 식어버려서리....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조형을 배워서
만들어보고싶네요 ㅠㅠ
그리고 치열한 사투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