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한달 생활비가 1억이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그 엄청난 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온 것일까요?
바로 국민의 고혈에서 짜 낸 것입니다.
정유라가 흥청망청 써 대는 그 돈을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복지제도를 위해서 썼다면,
보육원문제, 의료비문제 기타등등의 민생문제가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을 것입니다.
소수의 권력층에서 국부를 개인적으로 빨아들여 제 뱃속을 채우고
그것도 세금면제 받기 위해 외국으로 빼돌리는 행위,
바로 부정부패로 인한 발전의 좌절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굳어져버린 중남미로 우리나라는 돌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미래도 중남미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