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은 괜찮지만
친목질로 인해 게시판 물이 흐려져서
해당 유저에게 잘못되었음을 저격하면 차단!!
뭐죠 이게?? 유치원생도 안 이럴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내용에 대한 해명은 있지도 않고 무조건
'운영자님의 해명이 있었습니다.'로만 일관하면 끝인가요???
정작 우리가 듣고 싶은 해명은 운영자님의 것이 아니라 운영팀장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뭐죠?? 책임 떠넘기기하나요??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무조건
유저가 잘못했다. 난 잘못없다. 해명은 이미 운영자가 했다. 난 할 필요가 없다.
라고 나오면...
소통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소통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