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트에다가 제이지가 계약한 얄미운 랩퍼와 제이지가 살벌하게 랩을 햇다
나는 제이일렉트로니카가 더 좋으므로 제목에는 제이지가 피쳐링했다고 표기했다..
또한 꺠알같은 재미포인트로 제이지가 원곡자 드레이크를
드리지 여사 Mrs. Drizzy 라고 부르면서 비꼬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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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Mrs. Drizzy for so much art talk
Silly me rappin' 'bout shit that I really bought
(미안해요 드리지 여사님 제가 미술작품 얘기를 너무 많이 했군요
실제로 갖고 있는 작품들을 언급하다니 내가 바보지)
While these rappers rap about guns they ain't shot
And a bunch of other silly shit that they ain't got
(다른 랩퍼들은 쏴본 적도 없는 총 얘기
기타 등등 가지지 못해본 것들 얘기하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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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가 롤링스톤즈 인터뷰에서 '제이지는 이제 미술작품 4개씩 언급안하면 가사를 못쓰는거 같다~'
'나도 언젠가는 작품을 모으고는 싶지만 랩과 미술계를 연관시키는 이런거 좀 식상하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 제이지의 심기를 건드린듯 하다
같은 비트에 랩해서 퀄리티 차이 보여주고 놀려주기까지하는 이런건 힙합 아니면 못보는 재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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