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분들도 맘고생,몸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이제 정말로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장례식을 잘 치루어 어르신을 편히 쉬시게 해주었으면 합니다.ㅠ

아직 마음을 완전히 놓치는 못하겠지만 한달여를 어르신을 지키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저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