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어디서나 높으신 분들이 문제만 생기면 사퇴하여 책임진다는데
그게 무슨 개뿔 책임지는 거지요? 탈탈 털어서 탈탈 해소하고 원만히 해결되면 그 때 그만두든 탈퇴하든 합시다.
이 사태가 진행형인데 벌써부터 탈퇴니 사퇴니 그만두니.....
모든 일 마무리 됏다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해결안되는거고 묻혀버리거나 흐지부지.
대체 사퇴하는거랑 책임지는거랑 뭐가 연결이 되는건지 대체 이해가 안됨.
탈퇴하는 사람도 포기하고 떠나는 건데, 문제가 발생했고 여기에 공감을 했다면 더 지켜보고
방향을 지켜보고 해소된 뒤 탈퇴하는 게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