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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에 갇혀 발전이 없어져 버린 연예인들(주관주의).jpg
게시물ID : star_223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진
추천 : 12/18
조회수 : 458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3/27 17:31:16
출처:  여성시대 트라팔가.로우




1.이연희

j1.jpg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이웨이 끝판왕인 연예인 ㅠㅠ

 

 

네티즌들이 발연기 지적하는걸 안티로 생각하고 댓글도 안읽는다는 걸로 유명 ...;;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존예고 연기도 괜찮아서 많이 기대했는데 그 이후로 걷는 행보가 정말 기대 이하..ㅠㅠ

 

 

선천적으로 연기를 못하게 타고난것도 있지만 미스코리아에서 조금 발전한 것도 보면

 

미스코리아 전까지의 꾸준한 발연기는 본인 태도 문제도 좀 있었을듯..

 

 

 

이때가지 그렇게 발연기해도 외모+SM버프로 주연 착착 꿰차서 성찰의 필요성을 못 느낀것 같기도 함..

 

데뷔 때부터 좀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했으면 진작에 많이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2.보아


j2.jpg



냉정하게 말하면 보아는 더이상 2000년대 초반처럼 아시아의 별이 아닌데

 

본인은 그걸 자각하지 못하는 느낌 ㅠㅠ

 

 

무한도전 나와서 이미지 깎이고 가는 가수는 드문데...보아는..또르르..

 

기리타임이.....했잖아요....

 

SM타운의 빛나는 공주님에서 벗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까움

 

 

그리고 연기도 제발 야메떼ㅠㅠ

 











3.소녀시대


j3.jpg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다만세 baby baby 때 진짜 좋아했음 ㅠㅠ

 

뭔가 정말 풋풋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ㅠㅠ그땐 라이브도 진짜 잘했음 ㅠㅠ

 

 

지금도 뭐 걸그룹 탑인건 맞지만 그래도 어느순간 너무 지나치게 커져버린 소녀시대 부심이 거부감을 들게함..

 

 

특히 이번 컨셉 같은 경우는 반응이 미적지근할만한데 본인들은 절대 그걸 인정 못하는 느낌

 

그리고 라이브 실력은 왜 때문에 자꾸 퇴보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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