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일단 애들과의 불화입니다
왕따 좀 비스무리하게 됬습니다 반에서 몇몇애들하고만 형식적인 얘기만하고
혼자 지냅니다
그게 힘들어서 방학떄 좀 쉬면서 자신감 다시가지고 부딪치고 싶습니다
고2이고요 공부는 열심히 합니다 모든 수업마다말이죠
시험 공부도 체육공부까지 할정도로 열심히합니다
그런데 우리학교가 쌤들이 부모님 설득하는 그런 형식임
그래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방학때 쉴것만 생각하고 여기까지 버텨왔습니다 정말
왕따는 아니지만 뭐랄까 보이지않는 벽이 있더군요 정말 힘들었어요
말도 못붙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