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에서 노무현 대통령 넘어올때부터 막 정치에 관심이 생겼고

17대 대통령 선거때는...  부끄럽지만 인물이 없단 이유로 투표를 안했습니다.  어찌보면 그당시 그들이 혐정치에 놀아난걸 수 도 있겠죠...  

그 뒤로 18대 선거때는  투표안한다는 직장선후배도 설득하고 직접 투표장도 카풀로 같이가면서 적극 장려도 했지만

결과는 아쉬웠고  ㄹ혜가 되자  나라잃은듯한 마음에
 숨이 턱턱 막히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마음이 아려와서 난생처음 소주 혼술도 했습니다.
저뿐만아니고  저와같은마음으로 소주로 마음을 달랜분이 여럿이더군요..


근대 그게 현실이되서 온나라가 난리니...

다시 또 아려오네요..  혼술이나해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