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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의 보이드.. 괜히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게시물ID : dungeon_77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여섯자다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2 00:19:46
지금 렙이 61이구요..

특성은 2렙 찍었네요.

특성 1렙일 땐 확률이 너무 낮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2렙 와서도 그다지 달라지는 것도 없고..



일단 가장 후회가 되는건 역시나 데미지..

보이드 특성을 찍어도.. 보이드 자체 데미지 증가는 전무하고, 왕보이드가 나왔을 때만 데미지 증뎀이 이뤄지는 점이 일단 가장 실망스럽고.. 확률도 1렙당 7퍼센트라는 꽤나 낮은 확률이기에 일단 65 전까지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낮은 빈도로 나올듯 합니다. 65되도 낮을거 같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보이드 특성이 +1 붙은 베일의 유산 - 엘마를 끼기엔... 솔직히 카쉬파를 포기하긴 많이 아깝구요..



거기에 보이드 데미지가 생각 외로 엄청 쓰레기급이더라구요..

물론, 일정 범위를 지나가면서 데미지를 주는건 몹이 많을 시엔 쏠쏠하지만.. 후반부 몹이 대부분 슈아라는 점과.. 아무리 잘 유도해도 4타~6타이상 맞추기는 힘들다는 점, 그리고 데미지가 지금 플로레 비비기가 8천씩 떠주는데 보이드는 1타당 4~6천밖에 안떠준다는 점... 

왕보이드가 나올 시 타당 1만의 데미지+다단히트 간격도 더 좁아지는 기분(데미지는 왜이리 차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집이 더 잘묻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한방기인 칠팬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플스를 찍던가.. 여튼 개인적으로 보이드는 영 아닌듯 싶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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