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히트까페에서 얻은 정말 금쪽같은정보로 20장정도 추려서 프린트를 챙겨 바가지 거의안당하고 능숙하게다니고있습니다. 포카라에도착해 평가가 좋은 로얄게스트하우스(강추 3층116호)에 짐을풀었습니다 생활네팔어리스트를 조금 챙겨가 영어가잘안통하는 어떤롯지사장(사진으로 건물 음식등 사진찍어 다기억남)은 카운터에서 저보고 영악하답니다,,포터도 가끔 네팔리로 가끔 맞장구치며궁시렁대길래 버럭화내니까 온순해졌습니다 저도 네팔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곧 안나라운드(베시스하츠~좀솜<날씨악조건 비행기지연 좀솜2박>14박15일) fucking lodge worst 10을 올리겠습니다. 밥먹는데 위에공사한다고 식사시간30분정도못기다리고 쿵쾅거리며 먼지속에밥먹은 곳,  보는내내 인상계속쓰는 욕쟁이할머니왠지한국느낌으로 요리가맛있을거같다하고 먹었는데 바로욕나온 좀솜 여관,   고산병에밥못먹고 히터식탁의자에앓아누워있는데 10분지났나 슬며시와서스위치내리고 머리아프고춥길래 날진수통에 뜨거운물받아 고마운사례로 다들콜록거리고불쌍해서 다양한약들을주며 (약7$)same same이랬는데 다음날 '우린너에게 약을원하지않았어 누가달랫냐'라고 소리지르던, 기어이 100루피받는 하이캠프개새끼 등등 음식,건물 다찍었고 반면 좋은호텔및 롯지도 많습니다 하지만 !!바가지 조심하세요 우릴 돈호구로 보는 욕심많은 네팔리들을 잘 대처하는 그중하나 이호텔(?)및 롯지만은 피해라 {안나라운드(베시스하츠~좀솜<날씨악조건 비행기지연 좀솜2박>14박15일) fucking lodge worst 10} 곧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핸드폰와이파이로 불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