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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니 요즘엔 이계 모집글잘안쓰네요
게시물ID : dungeon_328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높이조언자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8 01:50:44
네.. 뭐 이래저래 오유 이계 모집에 다니니 여러일이 많죠

밑에 보장법석정돈 아니더라도 

강일무기들고계신 분들 여럿 봐왔구요

(항마때문도 있겠지만 보통 90항마모집은 풀항마 90에 무기는 뺀걸 계산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이계무기끼고 항마 막 102되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 한테는 사실 80제 노강 마봉이 훨씬좋다고요!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공략을 아시는분이 그걸모를까해서 마음에 묻은 기억이 있네요


잡설이고..

째든 짧게 던게 생활을 했지만 이래저래 시간대도 그렇고

묘하게 자주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친목은 주의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성향도 파악하게 되고 저팟은 끼고싶은데?

저사람은 좀 그랬었지 하는 마음이 생겨버리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저랑안맞을수도 있으니 논외로 하고 뭐랄까 대화도 그렇고 안맞는분이 있음)

그러다보니 모집글을 쓸때도 모르시는 분이면 차라리 좋다만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다보니 말은 안해도 심적으로 복잡할때가 있어요

...음 기억나는 아이디보면 거의 좋은기억인분이 대부분입니다만


안그런분도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이계 돌아도 원래 최대한 기분좋게 돌자는 마인드인데

시작부터 뭔가 마음에 먹구름을 끼고 들어가는 느낌이고요

플레이동안 침묵을 지키는 경우도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가 요즘엔 모집보다 아예처음보는분의 모집글이나

2인 이계, 공팟을 주로 이용하네요



뭔가 내 속에서 편가르는것같기도하고 

내가 게임을 너무많이했나하는 생각이드는 게시물이었습니다


P's. 머릿속에 지우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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