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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4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마리만★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8 02:18:38
난 화장실 불을 안켠다..
어두운게 좋아서..
보통 일을 치르고 나서 두 세 번 정도 휴지를 쓴다..
남아있던 휴지가 모자라 방금 전 편의점에서 사 온 휴지를 꺼낸 순간...
난 내 똥꼬를 주방처럼 깨끗하게 닦았다..썪을 키친 타올이 딱!! ㅋㅎㅎㅎㅎㅎ
난 편의점 아줌마에게 두루말이화장지가 어딨냐고 물어보고 산건데...
뭐 일단 일을 끝내고..다시 화장지를 사러 가니까..편줌마가 아니 왜 또 화장지를?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요렇게 됐다 라니깐..
"그게 더 잘 닦이는데?"
"...."
아줌마
" ㅍㅎㅎㅎㅎㅎㅎㅎ"
나
" ㅍㅎㅎㅎㅎㅎㅎㅎ"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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