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지른 게임용 노트북입니다.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GTXX53 LV.69

사양은 그림참고하시면 되고요..

낮에 그래픽카드 온도 물어본다고 글 올렸는데..

게임하는데 무슨 노트북이냐는 식의 댓글들이 있는데..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데스크탑보다 전기세를 적게 먹습니다.

키보드나 마우스야 따로 사용하니까 그리 불편한것도 없고요..

듀얼모니터로 게임이 아닌 그래픽 작업이나 티빙 혹은 동영상 시청하면서

인터넷 검색해도 되고요..나름 유용합니다.

대신 미친듯이 올라가는 온도때문에 내구성은 조금 걱정 되지만요..

(솔직히 물리 디스크만 멀쩡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만 남아있으면야..다른 컴퓨터나 외장하드에 물려쓰면 되니까요)

다음은 그냥 사양입니다.

윈도우는 이전 프로모션할때 구입했습니다.

쓰다보니 그렇게 불편하진 않네요.

이정도 사양이면 왠만한 게임 풀옵해도 30프레임정도 뽑아냅니다.

대신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는게 함정..(오버하면 더 쾌적한데 온도는 94도까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