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언라ㅜㅐㅓㅇ나ㅜ으ㅓ날으ㅍㅠㅠㅠㅠㅠㅠ
이틀간의 무한 양털깎기결과 드디어 달인 재단사네요 ㅠㅠ
하나 파면 다른거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전투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양털깎기..
중간에 메이킹마스터리를 왜 올려야하는지 알게되서
메이킹도 1랭찍고 실수도 많이하고 착한분이 파티 맺어주셔서 같이 풍년가 들으면서(?) 온천에서 털도 깎고 농장도 빌려주시고 허헣..
으아...드디어 달인땄네요 ㅠㅠ 이제 두개째 ㅠㅠ 생활직 달인은 진짜 못하겠어요 ㅠㅠㅠ
손아퍼요...양소환시간 다되서 티르코네일에서 양들이랑 술래잡기하고...핳...
달인재단사 타이틀달고 애증의 양들이랑 찰칵 헤헤헤헿.ㅎ.ㅎ.
기분좋네요 개강전에 달인 하나 따놓고 싶었는데 하핳...
(아 댓글로 팁주신 분들 고마워용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