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sbs.co.kr/news/endPage.do?serviceDt=&newsId=N1002816834&gubun=&prog_cd=&service_dt=&category=&idx=27 일차적으로 확인을 안한 기사 잘못이 크지만
문 닫힌다고 손발부터 냅다 들이밀고 보는 행동도 크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하철 문도 감지센서 같은거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사도 기관사도 인간이기에 이같이 실수가 있을 수 있고,
몇분 빠르게 가려다가 몇십년 훅 가는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