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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4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오따위★
추천 : 3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8 12:44:38
옛날에 주요소 알바하던 시절에
기름넣고 있엇는데
차창문이 열리더니
담배꽁초를 떨어뜨리는 거임
그 순간 갑자기 시간이 천천히 흐르며
살아온 모든게 지나가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손으로 담배꽁초 받아서
불꺼놧음....
시ㅂ 손님들아 주유소 바닥 기름에 찌들어 있는ㄷ
거기에 담배꽁초 투척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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