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갤럭시S5 뜬거 보고
느낀점이..
아 그냥 사고싶긴 하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여.....
이랬는데말이죠...
뭐, 그런맘을 제 놋2가 알았는지..
사라졌어요..
?!
사라져버렸어요 ㅠㅠ 어제 술먹고 잃어버렸나봐요 ㅠㅠ
그래서,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핸드폰은 필요하니까,
갤럭시S5로 지르려고 고민입니다.
여기 보고 왔는데, 왠지 더 땡기네요
혜택도 그렇고 이래저래 KT에서 죽돌이 생활해서 그릉가,
정보유출도 뭐, 이미 어쩔 수 없는일이다 싶으니 이제 뭐 ㅋㅋ
할원 65만원이면 지금 호갱짓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