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검찰이야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수사하는 수사기관 같지않은 모냥을 좀 보이지만 진짜 검찰은 그런 모냥새가 아닙니다 특히 독일이나 프랑스는 좀 셉니다 공법이 강한 나라기도 하고요 독일경우 상법상 자료 보존의무가 강하고 기간도 상대적으로 긴 편이죠 그래서 최씨가 대표자 바꾸고 자료없애고 해도 파악이 가능하죠 유럽은 국경의 의미가 약하기 때문에 비자금이 많이 흘러들어오는데...때문에 아마 이미 다 열어보고 잡을수있는 돈은 다 잡았을 겁니다 게다가 아동학대혐의로 조사 받은 적이 있다니.... 거기에 독일인의 투철한 신고정신의 결합...ㅋ 최씨의 상황이 별로라는건 오늘 연합기사만 봐도 알죠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026203234501 이 기사에 따르면....이 기사가 진실이라면 보유한 현금은 떨어져가고 계좌는 막혔으며 독일 검찰의 추적으로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거의 쓰지 못하는걸 알수있죠 이런상황에서 국정원이나 검찰이 독일 현지에 개입하면??? 큰 외교분쟁이 생길수도있죠 아마 그래서 우리나라 당국은 어떻게든 우리나라로 데려오려할텐데.... 과연 독일이 줄까...?? 아마 재산등을 전부 몰수하는 작업이 끗나면 보내주겠죠 그때면 이번정부도 완전히 힘빠져 있을거고 각종 범죄로 뭐....감옥에 좀 오래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