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국민들의 정치 참여와 합리적인 주권 행사에 있다. 정치를 기피하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들은 웃는다. 수구 부패 기득권들은 오랫동안 국민들 속에 지역이기주의와 정치 회의주의를 심어주고 이로 인해 정치불신이 만연해지고 정치를 기피하는 냉소주의가 팽배해지게 만들어 버렸으며 죽어버린 시민의식은 국가 발전과 올바른 정당 정책에 대한 판단에는 전혀 관심 없었다. "우리가 남이가!!" 관권선거와 지역주의로 인한 이 말은 모든것을 해결해 버리고 부패정치인 마저 깃대만 꼿으면 당선 되는 부조리한 현상을 우리는 오랫동안 체험하게 되었다. 허나 이제는 노짱이 바람이 되어 돌아오다. 이제야 비로소 우리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 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저들의 기만과 거짓에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참여하는 유권자가 곧 국민이며 국민이 이땅의 주인임을 거짓된 저들에게 알리려 한다. 진실로 국민들이 이 땅의 주인이 되려면 우선 정당부터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이 만들어져야 한다. 당원이 진정 당의 주인이 되려면 정치인을 국민들의 진정한 도구로 부리려면 그 당의 정치자금이 당원의 호주머니에서, 의원들의 정치자금이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와야만 한다. 언제나 그렇듯 돈 내는 사람이 진짜 "주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국민이며 우리가 행동하는 양심이자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행동하는 양심으로 참여하였음 좋겠습니다. 회원 가입으로 간단히 당원으로 참여할수 있습니다. 국민 참여당 더불어 광고글이 아님을 주지시키기 위하여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홈페이지도 함께 링크 합니다. 민주당 한나라당 "국민 여러분, 많이들 당원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꼭 우리당 당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한나라당 당원이 되셔도 좋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당원으로 정당에 참여해 주셔야 우리 정치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유시민이 우리당 당의장 선거 당시 TV 토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