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아직도 베타..) 예전에 류트에 있을때 (지금은 만돌) 도와드린 늅유저분 한분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구경을 했는데 ... 이럴수가 제가 지금 누렙이 1400 인데 그분은 2천을 넘기셨더라구요 뭔가 뿌듯하기도 하면서 뭔가 억울... 한 느낌이 있네요 막 처음부터 제가 최대한 알려드리고 그랬눈뎁 ㅜㅜ 보고싶당. 연락도 끊겨서..
다른한분은 만돌린으로 이사가면서 친추드렸는데 안들어오셔서 아예 못보게됬져 저랑 동갑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