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방에게 항상 말할때 생각을 많이하고 말하는편이구요 배려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 사람 (친구)사귈땐 이런부분들이 참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좀 오래 사귀고 친해지다보면 이런 배려하는 부분들을 무시하고 이용해먹을려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저를 만만하게 보는것같아 뭔가 대응은 해야겠는데 그게 말이 잘안나오고 화는 나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계속 삭히다보니 불면증에 화병까지 난것같아요... ㅠㅠ 너무 힘드네요 저도 싫음거 부당한대우를 받았을때 표현을 잘 해서 만만하게 안보였음 좋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