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반기문 아들, SK 텔레콤에 ‘특혜 취업’ 의혹
게시물ID : sisa_771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10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7 11:27:53
Fact
▲SK텔레콤은 미국 시장에서 6000억원 넘는 손해를 보고, 2008년 사업을 접었다. ▲그런데 2년도 안돼서 뉴욕에 추가 사무소를 별도로 세웠다. ▲그리고 서울 본사가 직접 이 사무소를 관리했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은 미국 회사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일종의 ‘가교 역할’. 직원은 서너명에 불과하다. ▲이 회사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아들 반우현씨가 2011년 입사했다. ▲SK텔레콤이 뉴욕에 사무소를 추가로 세운지 9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공개채용을 거치지도 않고 ‘특채’로 반우현씨를 뽑았다. ▲그리고 특채로 선발한 반우현씨를 위해 ‘취업비자(H-1B) 스폰서’까지 서줬다. ▲반우현씨 연봉은 15만 달러(1억 7000만원)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View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아들 반우현(43)씨가 SK텔레콤 뉴욕 사무소에 취직한 것을 놓고 업계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SK가 반우현씨를 취직시켜 줌으로써, 대권주자로 유력시되는 반기문 충장에게 일종의 ‘보험’을 든 것 아니냐”는 것이다. 업계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후략...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16
출처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1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