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 내려 갔습니다,,
박근혜가 어제 헤벨죽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정신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걍 그네는 포기하나 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오늘 부산에 갔습니다,,
왜 부산일까?
정치적으로 대구만으로는 자신을 지키기 힘드니까
부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죠,,
박근혜가 서울엑 가겠습니까,
호남에 가겠습니까
충청도에 가겠습니까,
안구도 지방에서 가장 많고 꼴통들도 대구보다 인구수로는 많은곳이 부산입니다,
부산만 잡으면 그래도 살구멍이 생긴다라고 생각하 보네,,,
지난 대선떄 5번 왔습니다,,
부산 노인들 아직도 박근혜 불쌍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박그네의 숨겨놓은 자식이 나타나더라도 그래도 불쌍하다라고 합니다,
무조건 문재인은 빨갱이입니다,,
참으로 답답하죠,,,
옛날부터 대구정권이 부산경남에 어떤짓을 했는지..
동명목재, 국제그룹, 부일장학회, 부산일보, 부마사태, 원전, 동남권 신공항, 대우조선, 한진해운 등등
부산 경남에 빨대 꽂은 비를먹을 대구 정권의 독재자의 딸이 내려와서
어제의 국정문란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박근혜 빨고 문재인 빨갱이라고 하는거죠,,
다른 중도포지션도 그렇지만 부산 경남에서 문재인은 빨갱이다라는것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mb와 새누리가 죽도록 종북몰이를 하는거죠..
물론 답이 없습니다,,
전국의 틀딱들 처럼,,,
옛날 ys도 부산에서 55% 대선 득표 했는데
현재 문재인이 50%를 기대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무조건 종북프레임 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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