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골드로 정크리쳐 쩔받고 놀고있는데
초글링 둘이옆에 앉아서 던파함...

그때까진 좋음..

30분이 지나자..

친구라는놈들 세마리옴...
뒤에서 떠들기시작...
 
"야. 시궁창이 어디냐?"

"니입 ㅂㅅ앜ㅋㅋㅋ"

.......

그러다 제껄 보더니.

"이아저씨는 돈으로 쩔받는데? 와. 8만원."

.....

20분후.. 

"계속 받는데? 쩐다. 아바타도 없는데 쩔하는데 돈다써"

....썅...

정크리쳐라고 말하고 싶었다..ㅠㅠ...

또 20분후..
친구 두놈 더옴..

근데 하필이면 매너없게 제가 5줄중 가운데..앉음..
아침일찍이라 별생각이 엄써서...

양사이드로 초딩 둘둘 넷 앉고..

여전히 처음에온 세놈은 뒤에서 구경...


왼쪽은 롤키고 픽 겁나찍으며
여기여기여기여가여기여기요기요기

오른쪽은. 와나 ss랭크뜸.

그런데 뒤에 구경하던 녀석이..

어떤 케릭이 제일 쌔냐고 묻자..

시궁창녀석이

"요즘 배크가 겁나쎄"

.....

그때 마침.. 전 쩔받던 케릭을 ..
끄고 배크 모드로.. 헬을 돌던...

근데 그 뒤에놈이 또.. 제껄 보곤...

"야. 존x 약한데. 몇번씩치자나 봐바"

순식간에 다섯놈이 제 모니터를 보며...

다시 그 시궁창자식이..

"야 아바타가 없자나. 천민캐는 약함요"

시바르 ㅠ

클레압인데 ㅠㅍㅍㅍ퓨ㅠㅠㅠ

인벤차서 무기갈러 마을가자..

던파아는 한놈이.. 

속닥속닥.."야.. 클레압인가바..쩌러..근데 왜 약하지?"



















발컨인가보지




시바르 ㅠㅠㅠㅠ

아어오어아아아아아아
우아아ㅏ11너어앙 개너뮤 새키들 ㅠㅠㅠ

멘탈붕괴되서..

걍 집와써여 ㅠㅠ

아. 발컨이라니 시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