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들은 잘 다녀오셧나요...^^;; 전 정말 이번 휴가가 정말 행복하구 꿈같아서요... 사실은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친구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지 그쪽 여친구두 알구있구요^^;; 이번 여름 휴가를 여친구 집으로 갓다왔습니다... 여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이번 휴가 자기 집으로 한번 놀러오라구요...하하 ;;; 참고로 전 경기도 살구 그여친 고향집 갓다왔습니다.. 당연 지방이구요.. 저두 살짝 놀랫지만.. 잘 무사히 갓다오구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 인사드리구 왔습니다.. 저기 정말 궁금한건데요... 그친구가 절 어떻게 생각하구 초대했구 그랬는지 궁금해서요... 저 혼자 생각하는건데... 마음이 있어서 초대한건지...아님 정말 친구로써 초대 했는지 궁금해서요... 오유 하시는분들 조언점... 부탁드려요...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