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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선 후보 경선시절부터 파서 알고 있는 내용을
굳이 1년 남은 시점에 들춰내서 뿌리째 흔들고
판도 자체를 뒤흔들고 있네요.
이 모든 사실이 범인이 알아서 캘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아는자가 까야만 까지는 일들
어느새 광폭적 행보를 하던 모든 여야 대선후보의 행보와 이슈들이 뭍혔습니다.
아예 판을 갈아 엎었네요.
이제 여기에 그들이 짜놓은 수를 하나씩 놓겠죠.
이 판을 만든 자, 같이 들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