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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7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도
추천 : 20
조회수 : 187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1/19 01:32:55
제가 태어날때 아빠가
소방서에 근무하시고 계셨는데
소방대원 딸이라고
119에 태어났다며
친척들은 아직도 119~~라고 불러요 ㅋㅋ
파송송 계란탁 콩나물 넣고
삼십살 기념 야식 폭풍 흡입 할게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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