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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4
게시물ID : gametalk_172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0
조회수 : 19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9 18:01:38

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4


마&블 워밴드


문장이 이상하지만 백인 동생을 걱정하는 흑인 형님.


돈 줘서 기쁘고 남을 도와줘서도 기쁘고...
근데 문장을 보면 고갤러세끼 돈 존나 밝히네...


상인답게 솔깃한 제안 하나 건내주는 듯?


ㅇㅇ i want money


슈벌...번역하신 분 구글번역기 돌렸나...
도시 치안대장이 상인에게 투자하다가 조 투 더 망 해서
도적들을 끌여 들였고, 도적들은 안심하고 약탈하여,
치안대장과 도적들끼리 약탈물품을 나눠 갖는다는 이야기...


자신도 그렇게 빚쟁이가 되면, 똑같은 짓을 저질렀을 거라고
말하는 샤리즈 상인, 그러나 더는 당하고만 살 수 없다.
자신을 따르는 용감한 동지들이 있다고 말해주는 상인.


경비대장을 묶어서 술탄 하킴에게 끌고가겠다고 말하는 상인.


그러기 위해선 자신들을 이끌어줄 지휘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전투경험이 있어보이는 고갤러가 자신들을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는 상인.


그럴싸한 이야기지만, 니 말이 진실이라는 증거는 있니?


돈 줄테니 좀 도와달라고! 도움!


강도단에게 습격당해서 체력이 별루 없다.
일단 회복하고 나서 도와줄 것 이다.


숙박비를  지불하고 푹 쉬었다,


경비대장과 그 부하들이 눈치채기전에 속전속결로 끝내자는 상인,


하지만 아마추어 시민들 때문에 다 들키게 생겼다.


샤라즈 도시 내부


브라더?





약탈자 무리와 싸우고 있는 상인을 돕자,


상인 기절...

분량조절을 위해...5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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