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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6
게시물ID : gametalk_172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9 18:30:54



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6


이번편...많이 슬프다....


고갤러들의 의견에 따라 조져버리기로 하겠습니다.


돈 안주면 싸우게 됩니다.


축구싶냐?


하지만 다르게 싸움을 걸 수도 있습니다.


돈을 주고 소녀를 무사히 돌려받습니다.


히-익...누나 왜 그러세요...
저는 납치된 소녀를 구하러왔는데...왠 아주머니께서...ㄷㄷ;


어깨 쩐다...;;


소녀(?)를 돌려받은 뒤 돈을 달라고 말하면...


번역이 이상하지만...
도적들이 우리는 호구가 아니라며 전투에 돌입합니다.


소녀+고갤러+23명 vs 도적25명





아니?! 씨발 마적단들이었나?
도적이라도 말을 타면 엄청 강합니다...

군대를 집결하여 대응해야겠네요.


슈...슈발...기병이 너무 많어;;
ㅈ 됬다;;


말탄 도적들이 한번 부딪치자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징집병들...납치된 소녀도 기절..


적의 기마부대가 어느정도 처리되었으니 모두 돌격!


ㅅ...ㅂ....뒤에 말을 안탄 도둑놈들이 이제서야 도착하네요;;;


히-익 아군 전멸...



화살이 날라오고 아직 처리하지 못 한 도둑놈이 저를 죽이러 옵니다.


도둑놈들에게 전멸당한 고갤러 부대...


당신의 부대는 완전히 와해되었습니다.


섬노예로 끌려가는 고갤러...


... 줘털렸음ㅠ


운좋게 탈출하였고...


고갤러에게 남은 거라곤...납치된 소녀뿐...
후....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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