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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64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야♡
추천 : 14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8/27 10:02:57
너무 뜻하지 않게 당황스럽게 가버리셨네요.
지금은 저 윗 한줄밖에 할말이 없네요..
다름이 아니라 납골당에 모신 엄마에게
예쁜 장식을 좀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워낙 솜씨가 없는지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혹시 해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생전에 화려한걸 좋아하신 분이라
꽃과 비즈 같은걸로 좀 해보고 싶어요.
비가 오려고 하네요.
일부러 비 내리는걸 볼수 있는 곳에 모셨는데
오늘같은 날은 잘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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