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의문이 드는게요

세계일보 인터뷰....정말 최순실이 했을까??

사진을 보면 코와 입을 가렸던데....그럼 파악이 안되거든요...??

그래서....최순실 도피의 시간을 벌고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혹은 방향을 잡으려는 공작같은게 아닐까요??

그리고 소설

어쩌면 그분은 최순실의 숙주였는지 모릅니다.

주요정당과 정부요직에 자기 종교 사람을 넣기위한...

그래서 민정과 정무라인, 검찰과 몇몇 정부부처에 자기 사람을 넣은

돌이켜보면 이번 정부에서 고위공무원 물갈이가 좀 심했거든요...?

그래서 차후를 노리는....이나라의 요부에 자기 사람들을 앉혀서//??

우병우가 사과문을 대필했거나....

검찰이 기사나 사건의 흐름에 따라 한박자 늦게 움직인다던지....

자료가 유출되는 프로세스가 자연스러웠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