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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다녀 왔습니다. 다시 한번 게시판을 어겨서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sisa_495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11/5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9 23:12:49
15년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친구지만 (서로의 무관심탓이겠지요.) 마음 한켠이 시려 오네요.
전 죄인인가 봅니다.
왜 선한 사람들은 일찍 가는지....
오늘은 정치얘기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요.
여러분들도 항상 늘~~~~~건강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제가 이러는 이유는 오유의 시게가 제겐 제일 편하고 위로가 되기 때문일겁니다.
편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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