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조가 나니 이민이나 가야겠다 "
"이민준비 해야겠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소비자,사용자 중심에서 생각해보면 나라는 떠나는 것도 일종에 소비방식이고 저항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왜 ??선택방법을  이민에만 국한시키시죠?
이민이 쉬우냐 어려우냐에 문제가 아닙니다
왜?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베충이들과 위정자들에게 양보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자고만 하는겁니까? 
떠날분들은 떠나세요 겁쟁이라고 욕안합니다 
그럴 자격도 없구요 
하지만 남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들 맥빠지게 하지마십시요 
다른 방법과 삶이 있다는 선의에서 이민을 이야기 하신걸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요즘 이민관련해서 과도한 열풍같아서 
진지먹을 각오하고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