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윅3 파라벨룸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한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 봤네요ㅋㅋㅋㅋㅋ
지난번 엑시트와는 달리 존윅3는 꽤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기도 하고
주인공이 무쌍으로 날라다니는걸 좋아해서 이번에 3 나온다는 얘기듣고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기대를 안고 보고나서 느낀 건 쉬지도 않고 싸우면서 끝까지 승리하는 존윅의 괴물같은 체력이였습니다.
후반에 일본 사무라이 느낌의 적들이 나오는데 요즘시기에 좀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도 있을 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까지 설치던 여자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존윅3만 보기에는 다소 이해가 안될 수 있으며 되도록이면 1,2를 보고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한줄평
역시 존윅은 걸어가다 죽이고 뛰어가다 죽이고 액션하다 죽이는 맛으로 보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