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전이고 아래가 지금 인데요.
쓸데없는 이속 옵션 달려있던 뚜껑을 갈아버리고
반지도 극피 극확 없는 전설이라 갈아버리고
그걸로 무기에 있는 활력 옵션을 쿨감으로 바꿨어요.
어깨나 다른 부위에도 쿨감을 넣어서 지금 26% 정도 됬네요.
방패는 지금
힘,활력,홈,극확 꿀옵션들이라... 왠만큼 좋은녀석 아니면 쿨감 집어넣기 힘들고
목걸이 & 남은 반지 한짝 + 손목 정도 까지 집어 넣으면 40% 까지는 될것 같아요.
스킬 트리도 좀 바꿔서 보석 박으면 힘 올려주는 패시브 -> 망치 뎀증
기본기들도 망치로 바꿨어요.
저번에 죽었던 거랑 비슷한 노란몹 + 파란몹 떼거지 만났는데
이번엔 그냥 녹여버리네요.
강인함은 1000만 언저리 정도 하고
쿨감 40% 맞춘 다음에 공격력쪽 올려봐야겠네요.
아직 트리가 미완성이라서 장갑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고행1 탐험 모드 입장 -> 권능의 신단 찾으러 다니면서 좀 힘들게 사냥
-> 권능의 신단 1시간 짜리 달고다니면서 학살 순서로 놀고 있어요.
강인함 따위.... 내가 녹기 전에 몹을 녹여버리거나
내 체력에 빈칸이 보이기 전에 채워버리는 쪽을 선택해버리는게 훨 낫네요.